칵테일 용어 해설1

용어 해설1입니다.

• 갈리아노 Galliano.
이태리에서 생산되는 노란색의 리큐르로 바닐라 맛이 좋고 아니스와 약초의 향기가 잘 조화되었다.
• 골드와써 Goldwasser.
독일에서 생산되는 리큐르로 
향료와 씨앗등에 금박을 넣어 만든 리큐르이다.

• 그랑 마르니에 Grand Marnier.
오렌지 큐라소의 대표적인 상표 이름으로 
꼬냑에다 오렌지를 넣어 단맛을 나게한 리큐르이다.

• 꼬냑 Cognac.
프랑스 꼬냑 지방에서 생산되는 브랜디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 끄앙뜨루 Cointreau.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큐라소의 상표이다.

• 녹차 리큐르 Green Tea Liqueur.
녹차 맛을 나게 한 리큐르이다.

• 독일 리슬링 와인 German Riesling Wine.
독일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 리슬링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말한다.

• 듀보네 Dubonnet.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에프리티프 와인으로 
와인에 키니네와 당분을 넣어 만들었다.

• 드라이 베르뭇 Dry Vermouth.
프렌치 베르뭇이라고도 하며 
와인에 약초와 향초를 넣어 만든 혼성주이다.

• 드람브이 Drambuie.
스캇치 위스키에 약초와 향초 등에 꿀을 넣어 만든 리큐르이다.

• 라이 위스키 Rye Whisky.
호밀 51% 이상을 사용하여 만든 위스키로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라고 불러야 되지만 
일반적으로 라이 위스키라고 부르고 있다.

• 럼 Rum.
사탕수수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 증류 시켜 만든 증류주로 카리브 해 지역에서 많이 생산된다.
많은 종류가 생산되지만 깨끗한 맛의 라이트 럼과 
진한 맛의 헤비 럼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주로 칵테일을 만들 때는 라이트 럼이 사용된다.

• 리큐르 Liqueur.
스피리트에 초•근•목•피•과실•씨앗 등과 
당분을 넣어 만든 술을 말한다.

• 마데이라 와인 Madeira Wine.
포르투칼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드라이부터 스위트까지 많은 와인이 생산된다.

• 마라스키노 Marascchino.
이태리에서 생산되는 리큐르로 
스피리트에 마라스카 종의 체리와 당분을 넣어 만들었다.

• 말리브 Malibu.
코코넛 리큐르의 대표적인 상표로서 
라이트 럼에 코코넛과 당분을 넣어서 만들었다.
• 망고 리큐르 Mango Liqueur.
산토리에서 만든 리큐르로 
스피리트에 망고와 당분을 넣어 만들었다.

• 메이플 시럽 Maple Syrup.
사탕 단풍나무의 수액을 쳐서 만든 시럽이다.

• 멜론 리큐르 Melon Liqueur.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진 리큐르로 
스피리트에 멜론과 당분을 넣어 만들었다.

• 미도리 멜론 리큐르 Modori Melon Liqueur.
일본 산토리 회사에서 생산되는 멜론 리큐르의 상표이다.

• 바카디 라이트 럼 Bacardi Light Rum.
바카디 회사에서 생산되는 라이트 럼을 말한다.

• 바카디 블랙 럼 Bacardi Black Rum.
바카디 회사에서 생산되는 검은색의 럼을 말한다.

• 반 델 험 Van der Hum.
남 아프리카에서 생산되는 큐라소 스타일의 리큐르이다.

• 버번 위스키 Bourbon Whiskey.
미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로 
옥수수를 51%이상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정식 명칭은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지만 
일반적으로 버번 위스키라고 부르고 있다.

• 베네딕틴 Benedictine.
프랑스 베네딕트 파에서 생산되는 리큐르로 브랜디에 약초•향초 등과 꿀을 넣어 만들었다.

• 베르뭇 Vermouth.
와인에 약초와 향초 등과 당분을 넣어 만든 혼성주이다.
드라이 베르뭇과 스위트 베르뭇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근래에는 단맛의 비앙코 베르뭇도 생산되고 있다.
베르뭇을 사용한 칵테일은 거의 대부분이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한 애프리티프용 칵테일이다.

• 베일리스 아이리쉬 크림 Bailey's Irish Cream.
크림 리큐르의 대표적인 상표 이름으로 
아이리쉬 위스키에 크림•초콜렛 등과 당분을 넣어 만들었다.

• 보드카 Vodka.
러시아와 폴란드의 국민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곡물을 발효,증류시켜 만들었으며 
맛과 향을 없애기 위하여 
숯으로 여과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보드카를 무색,무미,무취의 술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외에 약초나 과실 등을 첨가한 플레버드 보드카가 생산 판매되고 있으며 
칵테일의 주 베이스로서는 
무색,무미,무취의 보드카가 주로 사용된다.


   [칵테일2002 故백재현 저]

칵테일2002 故백재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