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악천후에도 복만두+볶음밥
1시간만에 완판 ‘대박’
>> https://news-pick.com/6617000/155683176348
복만두와 볶음밥이
개시 1시간만에 완판됐다.
2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2일차 영업일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연복은
볶음밥과 만두를 준비했다.
>> 이연복 셰프
복만두와 볶음밥 1시간만에 완판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자,
이연복은
“날씨가 안 좋아 손님들이
별로 없을 것 같다”
며 준비된 재료의 양을 줄였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오픈 전부터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주문을 받던 존박은
주문받는 것을 멈추기도 했다.
이연복은 날씨때문에 빚어놨던
만두를 다 가져오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이연복은
“우리 만두 냉장고에 있는데.
집에 갔다오려면 1시간 반 걸린다”
고 말했다.
결국 이연복팀은
숙소에 다녀오는 걸 포기하고
남은 재료로만 장사를 이어갔고,
1시간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출처: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악천후에도 복만두+볶음밥
1시간만에 완판 ‘대박’
>> https://news-pick.com/6617000/155683176348
복만두와 볶음밥이
개시 1시간만에 완판됐다.
2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2일차 영업일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연복은
볶음밥과 만두를 준비했다.
>> 이연복 셰프
복만두와 볶음밥 1시간만에 완판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자,
이연복은
“날씨가 안 좋아 손님들이
별로 없을 것 같다”
며 준비된 재료의 양을 줄였다.
현지에서 먹힐까 [tvN 캡처]
하지만 예상과 달리
오픈 전부터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주문을 받던 존박은
주문받는 것을 멈추기도 했다.
이연복은 날씨때문에 빚어놨던
만두를 다 가져오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이연복은
“우리 만두 냉장고에 있는데.
집에 갔다오려면 1시간 반 걸린다”
고 말했다.
결국 이연복팀은
숙소에 다녀오는 걸 포기하고
남은 재료로만 장사를 이어갔고,
1시간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출처: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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