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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도 SON 들어줬다_토트넘 ‘올해의 선수’ 2관왕

손흥민(29)이 또 다시
토트넘 최고 선수로 인정받았다


SON 토트넘 ‘올해의 선수’ 2관왕 ❤️

BBC도 SON 들어줬다! 토트넘 ‘올해의 선수’ 2관왕

토트넘 핫스퍼 윙포워드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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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윙포워드 손흥민. 사진|뉴시스/AP

영국 언론 BBC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21/22시즌이 끝나자마자
각 팀 최고 선수를 뽑는
투표를 진행해 이를 발표했다.

토트넘 ‘올해의 선수’는
약 90% 압도적 지지를 받은
손흥민
차지했다.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가 후보로 올랐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활약은 눈부셨다.
리그 총 23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 최초였다.

토트넘을 리그 4위로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도 따냈다.

BBC는 손흥민에 대해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고,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

라고 평가했다.

손흥민
각종 상을 다 휩쓸고 있다.
앞서 토트넘 팬들이 주는
‘올해의 선수’도 그의 몫
이었다.
EPL이 선정한 ‘올해의 팀’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


[출처 :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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