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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트

유난희 시원한 6월1일

지금 5분전 12시

5to 투엘브


비가 올려나 바람이 유독 마~니이 분다.

시원하~다

6월의 1일

•••

와이프가 낑낑대며 박스를 하나 들고 왔다.

참 외 박 스

범진이 밥 챙겨 줬냐고?

'챙겨줬지'

화장실서 세면대 있다가

오즈 밥 챙겨주고

나는 빨래 널고 있고 •••

빨래 다 널고

드러가 보니

와 이 프

사라져따

● ● ●

1층서

담배하나 피고

올라가 보니

오즈

이러고 있다.

지 엄마 기다리고 있네 •••

불쌍타 오즈

참 •••

ㅉㅉ

삶이란 ●●●

모르게~~~~~~~~~~~~~~~~~~~~~~~~~~~~~~~~~~

지엄마 기다리는 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