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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지도자 중 남한 땅을 밟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

文대통령-金위원장,
판문각·자유의집
배경으로 기념촬영
☆링크_ https://appfing.com/1858649/152478946639&podgateope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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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 땅을 밟았다. 북한 최고지도자 중 남한 땅을 밟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문 대통령과 만나 악수한 뒤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T2)과 소회의실(T3) 사이의 MDL을 넘어 남쪽 땅을 디뎠다.

두 정상 모두 북쪽 판문각과
자유의집을 바라보며 각각 기념촬영을 했다. 이후 화동 두명이 김 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화동은 민간인통제선안의 대동성초등학교 남녀 5학년 어린이들이다. 새로운 시대 열어나가자는 의미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출처 :마이포커스머니투데이 남북정상회담프레스센터(고양)=김하늬 김민우 기자 2018-04-27 09: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