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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트

조이시티_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글로벌 사전예약

조이시티
(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 링크_
글로벌사전예약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https://news-pick.com/6617000/154648841544

연초 글로벌 출시를 앞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선
 ‘창세기전’ 지식재산권(IP)을
소재로 한 전략 게임이다.
원작의 스토리를 살리면서도
80여종의 영웅 캐릭터와 ‘비공정’,
 ‘마장기’ 등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국내 사전예약을
실시한 지 3주만에 200만명을
 유치했으며 지난해 10월 25일
출시 이후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전략 게임 장르 인기 1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준승 조이시티 사업부장은
 “전략 시장 규모가 큰 해외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
글로벌 사전예약 반응도 기대된다”

“지난해 5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 실시한 소프트론칭을
 통해 얻은 글로벌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는 등
 원작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했다”
고 말했다.

[출처: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