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철 셀바스그룹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신규 시장 안착과 성과주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 링크_
곽민철 셀파그룹의장 신년사
●•> https://news-pick.com/6617000/154639634557
셀바스그룹은 지난 2년간 성과주의 문화 도입을 위해 프로젝트·핵심 결과에 대한 평가와 보상체계를 정착시켰다.
또한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연구실적 발표회(R&D Cooking Day), 전략·매출·이익 관점의 성장을 만든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제도를 운영중이다.
셀바스그룹은 모태 기업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업체 인프라웨어와 셀바스AI, 셀바스헬스케어,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 셀바스M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공지능, 헬스케어 등 다양한 신규 사업에 진입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프라웨어의 경우 대기업 중심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가운데 75% 이상을 해외 사업에서 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오피스 SW 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신년사를 통해 신규 시장 안착과 성과주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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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철 셀파그룹의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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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철 의장은 이날 “셀바스그룹이 추구하는 성과주의의 진정한 의미는 시장에서 인정하는 성과를 중심으로 육성하고 보상하는 경영체계”라며 “자만해서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우리를 인정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셀바스그룹은 지난 2년간 성과주의 문화 도입을 위해 프로젝트·핵심 결과에 대한 평가와 보상체계를 정착시켰다.
또한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연구실적 발표회(R&D Cooking Day), 전략·매출·이익 관점의 성장을 만든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제도를 운영중이다.
셀바스그룹은 모태 기업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업체 인프라웨어와 셀바스AI, 셀바스헬스케어,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 셀바스M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공지능, 헬스케어 등 다양한 신규 사업에 진입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프라웨어의 경우 대기업 중심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가운데 75% 이상을 해외 사업에서 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오피스 SW 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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