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母 사기 논란에 즉각 해명
"물타기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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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어머니 사기논란 즉각해명
●••> https://news-pick.com/1858649/154324349340
래퍼 도끼가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사기 논란에 대해
곧바로 해명했다.
이날 도끼 어머니인
김 모씨의 중학교 동창 A씨는
한 매체에 'IMF 이후 김씨에게
1000여만 원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했으며 연락도 닿지 않았다'
고 폭로했다.
이 같은 보도가 화제가 되자,
도끼는 직접 어머니 김씨와 함께
SNS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도끼는 모 기자와 통화 중인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도끼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엄마는
사기친 적 없으며. (나는) 이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며
"못 받은 돈이 있다면 나에게 오라,
하지만 우리 가족은
잠적한 적이 없다" 고
강경하게 이야기 했다.
그는
"우리는 잠적한적 없고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나를 엮으려는 것 같은데
나는 그 돈으로 금수저로
살아간 적도 없다" 며
"우리는 항상 여기 있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지 모르겠다" 고 밝혔다.
도끼는
"내가 못살고 컨테이너 박스에 산거
거짓말 한적도 없고 오늘 나온
기사에서 엄마가
'천만원 빌려간 이후로 TV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쓰렸다' 는 내용이 있는데
나는 TV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약 3년 전부터 보여줬다" 이라며
"기사에서 언급된 일은
20년 전 일이다" 라고 설명했다.
도끼는
"잠적한적 없고 우리는 항상
여기 있었고 불만있으면 오라" 며
"천만원으로 우리 인생이 바뀌겠나,
그 당시에는 엄마가
우리 망한 레스토랑 때문에
뭔가를 해결해야해서 500만 원씩
두번 빌린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며
"왜 마이크로닷 일이 있고 갑자기
기사를 내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 전부터 문제 제기를 했으면
상관이 없는 일 아닌가"
라고 반박했다.
도끼 어머니 김씨는
"민·형사 적으로 다 끝난 일이고
우리는 잠적한 적이 없다" 고
차분한 모습으로 말했다.
이날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돈을 빌려준 뒤 우리 가족은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았는데
TV에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지난 일이 떠올라
마음이 쓰렸다' 고 토로했다.
[출처: 마이포커스뉴스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물타기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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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어머니 사기논란 즉각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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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퍼 도끼© News1]
래퍼 도끼가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사기 논란에 대해
곧바로 해명했다.
이날 도끼 어머니인
김 모씨의 중학교 동창 A씨는
한 매체에 'IMF 이후 김씨에게
1000여만 원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했으며 연락도 닿지 않았다'
고 폭로했다.
이 같은 보도가 화제가 되자,
도끼는 직접 어머니 김씨와 함께
SNS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도끼는 모 기자와 통화 중인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도끼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엄마는
사기친 적 없으며. (나는) 이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며
"못 받은 돈이 있다면 나에게 오라,
하지만 우리 가족은
잠적한 적이 없다" 고
강경하게 이야기 했다.
그는
"우리는 잠적한적 없고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나를 엮으려는 것 같은데
나는 그 돈으로 금수저로
살아간 적도 없다" 며
"우리는 항상 여기 있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지 모르겠다" 고 밝혔다.
도끼는
"내가 못살고 컨테이너 박스에 산거
거짓말 한적도 없고 오늘 나온
기사에서 엄마가
'천만원 빌려간 이후로 TV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쓰렸다' 는 내용이 있는데
나는 TV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약 3년 전부터 보여줬다" 이라며
"기사에서 언급된 일은
20년 전 일이다" 라고 설명했다.
도끼는
"잠적한적 없고 우리는 항상
여기 있었고 불만있으면 오라" 며
"천만원으로 우리 인생이 바뀌겠나,
그 당시에는 엄마가
우리 망한 레스토랑 때문에
뭔가를 해결해야해서 500만 원씩
두번 빌린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며
"왜 마이크로닷 일이 있고 갑자기
기사를 내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 전부터 문제 제기를 했으면
상관이 없는 일 아닌가"
라고 반박했다.
도끼 어머니 김씨는
"민·형사 적으로 다 끝난 일이고
우리는 잠적한 적이 없다" 고
차분한 모습으로 말했다.
이날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돈을 빌려준 뒤 우리 가족은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았는데
TV에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지난 일이 떠올라
마음이 쓰렸다' 고 토로했다.
[출처: 마이포커스뉴스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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