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트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등학교도 못나온 대통령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세살에 양복점을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열일곱살에 양복점을 차려 돈을 벌고 구두수선공의 딸과 결혼한 후에.. 아내로부터 글을 쓰고 읽는 법을 배웠으며 이후 공부에 취미를 붙여 다방면에 교양을 쌓은 엔드류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테네시 주지사, 상원의원이 된 후에 16대 미대통령인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된다. 그리고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후..미국 17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지만 상대편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당한다. "한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 그러자 존슨은 언제나 침착하게 대답한다. 그.. 미루지 말아야 할 세가지 사업에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돈은 많이 벌었지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고민 끝에 지인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습니다.지인은 그의 고백을 듣고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었습니다."자네는 삶에서 미루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그 세 가지를 계속해서 미루는 것 같네." 그는 궁금해서 지인에게 물었습니다."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지인은 세 가지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을 그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첫째는 빚을 갚는 일이네. 누군가로부터 받은 미소,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갚는 일 같은 것 말이야. 그런 빚은 갚는 것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네." "둘째는 용서를 구하는 것이네. 자신의 잘못으로 어떤 사람과 관계가 소원해.. 연잎의 지혜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줄은 모른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른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짓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무엇을 .. 과장님의 귀마개 우리 회사에는 나이가 많음에도 과장이신 분이 계십니다. 근속연수에 따라 승진하는 회사라서 그렇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아주 보수적인 편입니다. 과장님은 평소에는 유머 있고 인자하지만, 업무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원리원칙대로 일하시며 조금은 답답한 성격을 지니신 분이기도 합니다. 작년 겨울 우연히 버스 정류장에서 과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감색 코트를 입고, 귀에 귀마개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 귀마개가 점잖으신 분의 체면에 맞지 않게 아주 낡았더군요. 저는 호기심에 과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과장님 귀마개가 아주 멋지시네요. 누가 선물로 주신 건가요?" 과장님은 흐뭇한 미소로 제게 말했습니다. "우리 딸이 재작년에 사준 거야."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경쟁 사회에서 오늘도 가장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임계점 넘어서기 물은 끓는 점에서 단 1도가 부족해도 절대 끓지 않습니다. 물을 수증기로 바꿔놓는 것은 바로 1도의 차이입니다. 세상의 모든 물질에는 이러한 임계점이 있고, 하나의 상태가 다른 상태로 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계점을 넘어야 합니다. 물이 끓는 점 온도에 도달해야만 끓는 것처럼, 우리 또한 열심히 노력했으나 임계점을 넘지 못하게 된다면 인생에서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바라볼 때, 땅 아래 뻗어있는 무수한 뿌리들은 바라보지 못합니다. 땅 위에 드러난 결실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임계점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는 오늘, 여러분의 뿌리는 계속 단단히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설 때, 찬란한 결실을 볼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위대한 도전_존 F, 케네디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한 대학에서 선언합니다. '10년 이내 인간이 달 위를 걷게 하겠다!' 그러나, 수많은 과학자들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케네디는 그들을 불러 그 일이 왜 불가능한지 명확한 이유를 대라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은 자신의 지식과 연구결과를 총동원하여 '유인 우주선이 달 위에 착륙할 수 없는 이유'를 너무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케네디는 더 많은 과학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 중에 '가능하다'고 말하는 과학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비록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총격으로 암살당하지만 그가 바란 대로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은 바위로 뒤덮인 달 표면의 '고요한 바다'에 인류 최.. 내게 남아 있는 것 노먼 빈센트 필 (Norman Vincent Peale.1989~1993)' '목사', '저술가', '긍정적 사고'의 창시자,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중년의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실의에 빠진 듯 힘이 다 빠져 있는 그는 말했습니다. "전 평생 열심히 일했지만, 사업이 부도나면서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 그는 종이 한 장을 내밀며 물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셨다고요? 그럼 부인은 있습니까?" "네,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히 뒷바라지해 준 아내가 있습니다." 그는 종이에 '훌륭한 아내' 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중년 남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자녀들은 있습니까?.. 도전하는 자와 안주하는 자 18세의 어린 나이에 골육종이라는 뼈암 진단을 받은 캐나다 청년 '테리 폭스' 그는 결국 다리 한쪽을 절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좌절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병원에 있는 다른 암 환자의 고통을 지켜보며 그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금의 방법으로 테리 폭스는 마라톤을 선택했습니다. 남은 한쪽 다리와 의족에 의지해 마라톤을 시작했고, 무려 143일 동안 캐나다 대륙의 2/3에 달하는 5천373km를 달리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144일째 되던 날 암세포가 폐로 전이되었습니다. 달리기를 중단했지만 2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은 순간까지 다시 일어나 달리겠다던 테리 폭스가 사망한 다음 날 캐나다 정부는 조기를 걸었으며 국민도 함께 애도하며 조기를..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