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히어로_ 마세라티 MC20 첼로 레이싱 DNA를 품고 트랙에서 태어난 마세라티가 한동안 도로에 나가 대중의 입맛에 맞는 자동차를 주로 내놓았다면, MC20 첼로는 다시금 트랙으로 돌아와 그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상징적인 모델이기도 하다. 마세라티 MC20 첼로 ✔️ 마지막 히어로, 마세라티 MC20 첼로 어두컴컴한 공장 한가운데 마련한 새하얀 무대 위로 유난히도 맑은 5월의 모데나 하늘이... dailyfeed.kr 어두컴컴한 공장 한가운데 마련한 새하얀 무대 위로 유난히도 맑은 5월의 모데나 하늘이 지나간다. 그리고 그 무대 위에서는 모데나의 하늘색을 그대로 삼켜버린 MC20 첼로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마세라티 코르세(‘레이스’를 뜻함)를 가리키는 MC와 이탈리아어로 ‘하늘’을 뜻하는 첼로(Cielo)를 합해 만든 이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