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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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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든부츠_세계가 주목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손흥민의 EPL 최종전 활약상을 대서특필했다. 영국 방송사 BBC와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등 각종 외신들도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 손흥민의 '골든부츠' 세계가주목 ☆ 손흥민의 골든부츠, 세계가 주목한다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확정됐을 때, 손흥민이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영... dailyfeed.kr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확정됐을 때, 손흥민이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3일 토트넘과 노리치 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경기가 토트넘의 5-0 대승으로 마무리되면서 리그 최종 순위 4위인 토트넘은 2019~2020 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시즌 22, 23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리버풀의..
손흥민 득점왕에 육상 세계랭킹 1위 우상혁 ‘태극기’로 축하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을 따낸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손흥민의 ‘골든 부츠’ 수상을 축하했다. ☆ 우상혁 선수가 손흥민의 ‘골든 부츠’ 수상을 축하 ☆ ‘손흥민 득점왕’에 육상 세계랭킹 1위 우상혁 ‘태극기’로 축하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을 따낸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손흥민의 ‘골든... dailyfeed.kr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은 23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토트넘 공식 계정에 올라온 손흥민(29·토트넘)의 ‘골든 부츠’ 수상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는 짧고 굵게 태극기 이모티콘 3개를 덧붙이며 애국심을 표했다. 앞서 우상혁은 지난 14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초대받아 겨루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첫 출전에 정상에 오른 우상혁은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