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씨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찰이 배우 윤지오 24시간 보호 경찰, ‘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24시간 밀착 경호한다 >> 경찰, ‘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24시간 밀착 경호 故 장자연 사건 증인 동료 배우 윤지오. [뉴시스] 경찰이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이자 동료 배우인 윤지오를 24시간 보호한다. 윤지오가 지난 주말, 신변 위협에도 신속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호소하자 경찰이 뒤늦게 특별팀을 구성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해 윤지오씨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확인 결과 기계 결함으로 윤씨의 호출이 112신고에 바로 접수되지 않았고, 문자메시지는 전송됐지만 담당경찰관이 이를 제때 확인하지 않았다” 며 “보호 책임을 소홀히 한 직원을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예정” 이라고 말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