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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고준희_여전한 단발 여신 자태 몸매까지 완벽

배우 고준희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바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8세 고준희 여전한 단발 여신 자태 ❤️

'38세' 고준희, 여전한 단발 여신 자태…몸매까지 완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준희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고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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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
검은색 끈나시에 청바지 차림으로
한 건물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단발 여신다운 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
을 사로잡는다.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고준희는 2019년 드라마 '빙의' 이후로
작품활동이 없다.
지난달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면서 새 출발을 알렸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022-06-05]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