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2실점호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류현진_투타 오타니와의 맞대결 모두 승리 5이닝 2실점 호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일본에서 온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투수 오타니', '타자 오타니'를 모두 잡았다. ❤️ 류현진 투타 오타니와의 맞대결 모두승리5이닝 2실점 호투 ❤️ 류현진, 투타 오타니와의 맞대결 모두 승리…5이닝 2실점 호투(종합) 오타니는 투수로 6이닝 5실점…타자로는 류현진 상대 2타수 무안타 1볼넷 역투하는 류... dailyfeed.kr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1실점을 2개로 억제했다. 삼진은 1개만 잡았지만, 효과적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