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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모하메드 UAE 왕세제와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10시 30분 >> https://news-pick.com/6617000/155149379348 공식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겸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정상회담을 갖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협력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국과 UAE는 지난해 3월 문 대통령의 UAE 공식 방문을 계기로 종전 전략적 동반자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된 바 있다.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는 인도,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이며 아시아·중동 국가 중에서는 UAE가 유일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가 27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공식환영..
북한 최고지도자 중 남한 땅을 밟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 文대통령-金위원장, 판문각·자유의집 배경으로 기념촬영 ☆링크_ https://appfing.com/1858649/152478946639&podgateopenweb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 땅을 밟았다. 북한 최고지도자 중 남한 땅을 밟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문 대통령과 만나 악수한 뒤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T2)과 소회의실(T3) 사이의 MDL을 넘어 남쪽 땅을 디뎠다. 두 정상 모두 북쪽 판문각과 자유의집을 바라보며 각각 기념촬영을 했다. 이후 화동 두명이 김 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화동은 민간인통제선안의 대동성초등학교 남녀 5학년 어린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