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털 뉴스_ 선정적 기사 판단 깐깐해진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선정적 기사와 광고에 대한 판단 정책을 강화한다. °_• 링크_ https://news-pick.com/6617000/155057137770 ☆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선정적 기사 및 광고에 대한 판단 정책을 강화하기로 결정, 외부 전문가 회의 및 내부 태스크포스(TF)를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제휴평가위는 ▲성(性)∙폭력∙언어 관련 콘텐츠의 적극적 차단·사안별 검토 기준 재정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용어 정리 등 규정 개정을 진행했다. 제2소위 김은경 위원장은 “선정성 관련 제재 심사 규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며 “표현의 모호성 지양, 평가의 공정성 확..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