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여우주연상수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은경근황_제34회 다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 심은경 “청춘이란 이름→ 방황·분열, 30대 빨리 오길” [화보] 심은경 근황 ❤️ 심은경 “청춘이란 이름→방황·분열, 30대 빨리 오길” [화보]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영화 ‘별빛이 내린다’를 촬영하러 오랜만에 서울에 온 ... dailyfeed.kr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영화 ‘별빛이 내린다’를 촬영하러 오랜만에 서울에 온 심은경과 패션지 ‘하퍼스 바자’가 만났다. 심은경은 일본에서 영화 ‘신문기자’, ‘블루 아워’로 각각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제34회 다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강변에서 반짝이는 물결과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이번 화보에는 한없이 맑지만, 심지 굳은 배우의 한순간과 심은경 얼굴을 담겼다. 최근 취미를 붙였다는 심은경은 필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