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그랬으면좋게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시원해서 스산한 6월2일 사라진 와이프 ●●● 기다리는 오즈 라면이나 뜨끈하게 끓여 머거야 게~따 하~~~~~~아 한숨... 바람도 시~~~~~~~~~~~~~~~~~원 한데 ● ● ● 며칠째 집구석에 들어오지 않다가 1일에 참외박스 낑낑 들고 와서는 또 나 가 따 '뭐' '지' ●●▪︎▪︎▪︎ ▪︎▪︎▪︎●● 전인권님의 '걱정 말아요 그대'가 듣고 싶따 ●●● 하~~~~~~~~~~~~~~~~~~~~~~~~~~~~~~~~~~~~~~ 깊은한숨... ● ●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