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올해의선수 후보 제외에 현지 팬 'NO SON' 항의_누가 봐도 인종차별 인종차별이 아니고서야 누구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위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현지 언론은 물론 팬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격노했다. 현지 언론은 물론 팬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격노 ☆ 누가 봐도 인종차별?…손흥민 올해의선수 후보 제외에 현지 팬 'NO SON' 항의 축구국가대표팀의 손흥민이 30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dailyfeed.kr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현지 커뮤니티인 ‘팬네이션 풋볼’에 따르면 현재 트위터에 ‘NO SON(손흥민이 없다)’ 이라는 태그가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수 팬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사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