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득점왕_손흥민이 토트넘 140년 역사에 새긴 기록들 손흥민(30, 토트넘)이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하며 신기원을 열었다. 1882년 창단해 1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토트넘 축구 역사도 새롭게 썼다. ☆ 득점왕손흥민이 토트넘 140년 역사에 새긴 기록들 ☆ ‘득점왕’ 손흥민이 토트넘 140년 역사에 새긴 기록들 손흥민(30, 토트넘)이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하며 신기원을 열... dailyfeed.kr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우리 구단의 골든 부츠 수상자로 합류하면서 역사를 새로 썼다” 며 손흥민의 득점왕 소식을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이 일요일 노리치 시티에서 열린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골든 부츠 공동 수상자가 되면서 그 상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