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시_부진했던 이유 메시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후반기에 경기에서 제대로 뛸 수가 없었음을 고백했다. "폐에 코로나 후유증 남아" 메시 코로나 후유증 메시, 부진했던 이유..."폐에 코로나 후유증 남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메시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후반기에 경기에서 제대로 뛸... dailyfeed.kr 파리 생제르망의 리오넬 메시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경기를 치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던 메시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1월 5일 음성 판정을 받고 프랑스 파리로 돌아왔다. 이후 24일부터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던 메시는 짧은 기간이지만 코로나에 걸린 후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음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