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정준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락 떨어진 절친 승리·정준영, 소속사 계약해지 →14일 경찰 출석 >> 나락 떨어진 절친 은밀한 사생활까지 공유하던 ‘절친’ 승리와 정준영이 나락에 빠졌다. 은퇴를 선언했지만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 당했고, 소속사도 팬들도 등돌렸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빅뱅 승리와 가수 정준영은 오는 14일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관계 동영상 몰래 촬영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은 오전에,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는 오후에 출두한다. 승리의 경찰 출두는 이번이 두번째다. >> https://news-pick.com/6617000/155254128085 ‘카톡방’ 친구였던 두 사람이 이제는 경찰서에서 대면할 수도 있는, 최악의 그림이 만들어진 셈이다. 경찰 조사를 앞두고 승리와 정준영은 소속사 계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