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분들 다 보는 앞에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에이 영균 저격글 빅뱅 승리의 수난시대다. 이번엔 후배 아이돌 그룹 멤버가 승리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비수를 꽂더니 몇 배로 돌아가네요” 승리 수난시대 >> 빅뱅 '승리'의 수난시대 그룹 비에이 멤버 영균은 지난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로서 한마디 해주겠다며 스텝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 아닌가? 이만큼 해도 안 되는거면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돈 벌어서 효도 해야지’라는 조언으로 비수를 꽂고 가시더니 이제 온 국민 앞에서 몇배로 돌아가네요” 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영균 SNS] 이어 “효도는 늘 잘 하고 있어요. 돈으로 효도 하는 거 아니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겸손해야 된다는 걸 배우게는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라고 덧붙였다. 승리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