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한국 축구대표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EPL 득점왕에서 대표팀 캡틴으로 돌아온 손흥민 “대표팀만 생각하면서 왔어요” EPL 득점왕에서 대표팀 캡틴으로 돌아온 손흥민 EPL 득점왕에서 대표팀 캡틴으로 돌아온 손흥민 ❤️ “대표팀만 생각하면서 왔어요” EPL 득점왕에서 대표팀 캡틴으로 돌아온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라는 타이틀은 잠시 내려놓고... dailyfeed.kr 아시아 선수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라는 타이틀은 잠시 내려놓고, 이제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돌아왔다. 한국 축구의 자존심 손흥민(30·토트넘)의 머리속은 다가오는 A매치 4연전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손흥민은 30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에 들어오는 마음은 항상 설렌다. 또 많은 책임감도 든다” 며 “내가 대표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