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리, 대패했어도 SON 때문에 기뻐 “득점왕, 자랑스러운 내 형제” 델레 알리(26)가 옛 동료 손흥민(29)의 득점왕 등극을 축하했다. ☆ 알리_자랑스러운 나의 형제 손흥민 ☆ 알리, 대패했어도 SON 때문에 기뻐 “득점왕, 자랑스러운 내 형제” 토트넘 시절 좋은 호흡을 보여준 손흥민(왼쪽)과 델리 알리. 사진|뉴시스/AP [ST... dailyfeed.kr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에서 리그 22, 23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23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이라는 새 역사도 만들었다. 유럽 5대 리그 (EPL·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독일 분데스리가·프랑스 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