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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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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 라면에 흑미밥 찬물에 시~원하게 샤워한번 하고 밤12시에 라면한그릇준비 그런데... 계란모양이 특이하다 살짝 찌그러진모양!! 이렇게 생긴계란은 처음 보는거라 한컷. 신라면에 만두2개랑 파, 찌그러진계란1개 통영멸치볶음 반찬으로 준비!! 오랫만에 맛있게 흡입~ 다음은 밥~ 국물에 흑미밥 준비 라면에 멸치를 얹어먹으니 짭쪼름하니 식욕상승~ 밤12시 라면에 흑미밥 통영멸치에 만두, 계란, 파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샤워한번 더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만두어묵국수 & 떡볶이 삶은국수에 시원한 육수(무랑 멸치랑 물만두랑 어묵양념육수)를 듬뿍부어서 오늘의 점심'만두어묵국수'입니다. 후추도 들어가서 약간 매콤함이 살아있네요.그래도 국수는 '양념장'이 들어간 잔치국수가 제격인것같아요.만두튀겨서 토핑으로 올라간 떡볶이랑 먹으니 좀 닝닝해서일까요... 국수는 참 오랫만에 먹는것같아요.우동아니면 생면을 주로먹다가 면이 가는 국수를 먹으니 잔치국수가 또한 떠올랐나봅니다.^^ 국수의 매력은 딱딱 끈기는 맛이 아닐까하네요. 할아버지할머님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국수맛 때문인것 같아요.유달리 할머님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백화점 푸드코트에도 국수집은 하나씩은 꼭 있잖아요.어르신들이 주고객이 되어서 쭈욱 앉아서 드시는 모습을 보면 나중에 제모습인것같기도 하고^^참 정겨운 모습이죠. 뚝딱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