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짝꿍'인 포수 대니 젠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류현진_화이트삭스전서 4이닝 3실점 5-3으로 앞선 5회 교체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3승 달성을 1이닝 남기고 교체됐다. 박찬호에 이어 코리안 빅리거 두 번째로 '1천 이닝 투구' 돌파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4개를 맞고 3실점(2자책점) 했다. 박찬호에 이어 코리안 빅리거 두 번째로 '1천 이닝 투구' 돌파 ❤️ 류현진, 화이트삭스전서 4이닝 3실점…5-3으로 앞선 5회 교체 박찬호에 이어 코리안 빅리거 두 번째로 '1천 이닝 투구' 돌파 화이트삭스를 맞아 시... dailyfeed.kr 7연승에 도전하는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5-3으로 앞선 5회초 류현진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