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5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하루가한달하루하루가일년 삶의 주체인 '나' 는 내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 할 필요가 당연히 있다. 하루가 지나면 이틀, 이틀 다음날은 사흘(3일), 다음날은 나흘(4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루,이틀,사흘,나흘 그리곤 한달, 두달, 해가 바뀌고••• '우리는 누구나가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한다.' 누구나가 다 그런다. 왜 그래야하나••• 대학교 다닐때 나때는 '라떼' 라?^^ 잔디밭에서 막걸리를 많이 마셨다. 노래도 같이 안주 삼아 풍월을즐겼다고 해야하나 그랬다. 하고 많은 노래중에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 어린나이에 꼭 그런 노래를 전공과목처럼 불렀어야하나 물론 예비역형들이 주도가 된게 흠이라면 흠이고 예비역도 어린나이였을거다. 그네들만의 세계에선 본인들이 나이가 많다고 생각을 했겠지. 내나이 20이었으니. 정작 그때를 즐겼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