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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
하루하루가한달하루하루가일년 삶의 주체인 '나' 는 내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 할 필요가 당연히 있다. 하루가 지나면 이틀, 이틀 다음날은 사흘(3일), 다음날은 나흘(4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루,이틀,사흘,나흘 그리곤 한달, 두달, 해가 바뀌고••• '우리는 누구나가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한다.' 누구나가 다 그런다. 왜 그래야하나••• 대학교 다닐때 나때는 '라떼' 라?^^ 잔디밭에서 막걸리를 많이 마셨다. 노래도 같이 안주 삼아 풍월을즐겼다고 해야하나 그랬다. 하고 많은 노래중에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 어린나이에 꼭 그런 노래를 전공과목처럼 불렀어야하나 물론 예비역형들이 주도가 된게 흠이라면 흠이고 예비역도 어린나이였을거다. 그네들만의 세계에선 본인들이 나이가 많다고 생각을 했겠지. 내나이 20이었으니. 정작 그때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