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득점하고 싶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득점왕에 육상 세계랭킹 1위 우상혁 ‘태극기’로 축하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을 따낸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손흥민의 ‘골든 부츠’ 수상을 축하했다. ☆ 우상혁 선수가 손흥민의 ‘골든 부츠’ 수상을 축하 ☆ ‘손흥민 득점왕’에 육상 세계랭킹 1위 우상혁 ‘태극기’로 축하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을 따낸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손흥민의 ‘골든... dailyfeed.kr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은 23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토트넘 공식 계정에 올라온 손흥민(29·토트넘)의 ‘골든 부츠’ 수상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는 짧고 굵게 태극기 이모티콘 3개를 덧붙이며 애국심을 표했다. 앞서 우상혁은 지난 14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초대받아 겨루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첫 출전에 정상에 오른 우상혁은 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