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과
장인 정신이 빛나는 샤넬 워치 컬렉션.
샤넬원티드•••☆
샤넬의 아이코닉 한 워치들은
시공간을 막론하고
신선하게 재발견되며,
세대를 넘나들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힘이 있다.
샤넬의 새로운 워치 메이킹 캡슐 컬렉션
‘샤넬 원티드’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샤넬 CHANEL’이라는
여섯 글자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끌림을 표현한다.
J12 워치에 희소성을 담았다.
톤온톤 블랙 세라믹 소재의
J12 38mm 워치 6점에
칼리버 12.1 장착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4개가 세팅됐고,
모든 워치의 크라운에
다이아몬드 1개가 세팅되었다.
대담한 J12 38mm 워치가
유광 블랙 세라믹으로 출시했다.
다이얼과 베젤의
그래픽적 요소가 완전히 사라지고,
‘CHANEL’이라는 아이코닉한
여섯 글자가 강력한 임팩트를 지닌
그래픽 모티프임을 천명하며
그 자리를 대신한다.
J12 33mm 워치는
화이트 세라믹으로 선보인다.
필리그리 기법으로 표현한 로고가
베젤에서부터 다이얼까지 펼쳐진다.
디자인은 세련되고, 정교하며, 입체적이고,
예술적으로 대칭적인 구도를 이룬다.
CHANEL 여섯 글자가
프리미에르 워치의
체인 브레이슬릿에 매달려 춤을 춘다.
‘LIMITED EDITION’이라고 새겨진
스틸 케이스와 블랙 래커 다이얼이 인상적이다.
블랙 레더를 엮은
스틸 체인 블랙 래커를 사용한
CHANEL 레터 참은 착용한
손목 위에 디테일을 더해줄 것이다.
이 워치는 CHANEL이라는
여섯 글자의 그래픽 파워로
레더 스트랩을 강조했다.
자신감과 무절제를 상징하는
로큰롤 정신에 입각해,
CHANEL의 철자가 공명하는 상징이 된다.
이 제품 역시 스틸 케이스와
베젤로 구성되었으며
‘LIMITED EDITION’이라고 새겨졌다.
블랙 래커 다이얼과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1개가 세팅되었다.
BOY·FRIEND 원티드 드 샤넬은
스틸 소재로 된 CHANEL 여섯 글자를
레더 스트랩에 고정하고,
워치 케이스에는 90년대의 정신을 담아
픽셀 이미지를 넣은
블랙 래커 다이얼을 올렸다.
[출처 : 바자 2022-05-20에디터 / 전소희 사진 /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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