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IBIMBAP

새해 계획 짤 때 필수 앱

2019년 새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 링크_ 새해계획필수앱 ♡
:) https://news-pick.com/6617000/154612113152
 해도 새해 목표를 크게 잡아보지만
이를 실행할 세부 계획을 짜고
정리해 놓는게 쉽진 않다.
이럴 땐래너 앱을 이용해 보자.
올해는 이 앱들이 계획을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일정 관리 비서,
이지플래너

이지플래너는 일정 관리 앱이다.

이 앱에 일정을 입력해 놓으면
오늘 일정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생일, 결제일 등 디데이 알림도 해준다.

이 앱은 스마트폰,
PC 동기화 기능도 제공한다.

간단 명료, 할 일 목록

할일 목록은 할일을 기록해서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이 앱에서 할일을 실제로
실행했는지 설정할 수 있다.

이 앱에서 할 일을 중요도나
실행 순으로 정렬할 수도 있다.

공부하는 거북이, 공북이

공북이는 타이머와
플래너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다.

이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뒤집으면
타이머 기능이 작동된다.
목표시간을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수한 공부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앱은 어제, 오늘, 내일의 계획을
짤 수 있는 플래너 기능을 지원한다.

성공·실패율 확인,
작심삼일 타파

작심삼일은 계획 관리 앱이다.

이 앱에선 목표, 계획, 할일 목록을
작성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완료된
각종 목표나 계획의 성공률과
실패율 등 통계를 볼 수 있다.

이 앱은 매일 원하는 시간에
오늘 진행중인 항목을 알려 준다.

[출처: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