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파트 발코니입구 큰유리문 호차 교체작업 역삼동 C병원에서 임신초기부터 진료를 받고 산후조리까지 마치고 역삼동에서 살다가 우리애기 공기좋은데서 키우고 싶다고 어머니 계시는 지방에 '산 아래에 형성된 아파트단지'로 이사를 하였답니다. 본인 혼자만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자주 내려가서 함께 해야 하는데 상황이 여러모로 여의치가 않네요. 애기 일어서서 첫걸음 떼는 것도 와이프가 핸드폰으로 보내 준 동영상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답니다. 와이프 혼자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절대로 애기 안 봐 주신다 하시더니 진짜로 봐 주시지 않으세요.^^ 물론 그 전 부터 늘 일을 하셨고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시지만요... 아파트 입주할때 전체 리뉴얼은 하지 못하고 씽크랑 전체 벽면 벽지작업이랑 출입문에 신발장이랑 일부 작업만 하고 입주를 .. 이전 1 다음